심벌마크의 뿌리는 "마을"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한다. 영동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마을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지속적인 발전을하며 늘 저물지 않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을 상단에 배치하여 만관간의 조화를 이루며 마을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고 싶은 중간지원조직으로써의 마음을 담았다.
마스코트 [온샘이]
언제나 변함없는 본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온새미’에서 이름을 딴 ‘온샘이’ 편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모두와 함께 하고 싶어 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를 위한 넘치는 아이디어로 언제나 슬기롭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의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