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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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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꽃피는 도마령 호뿔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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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둔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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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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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마을명 | : | 상촌면 둔전리 | ▪ | 소재지 | : |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둔전리 | ▪ | 마을입지 | : | 영동군의 남동부에 위치한 면 | ▪ | 행정구역 | : | 자연마을 1개소 | ▪ | 토지현황 | : | 전체 770ha (대지 42ha , 임야 538ha , 농경지 180ha) | ▪ | 인구현황 | : | 전체 41가구 67명 (귀농귀촌인 22명) | ▪ | 주소득원 | : | 사과, 표고버섯, 호두, 곶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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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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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문화자원 | | | |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 | 숲해설가, 목공예, 아로마테라피, 천연비누, 수제맥주, 뜨개질, 장구, 노래 강사 등 인적자원 | ▪ | 공동체자원 | | | | 청년회, 부녀회, 추진위원회 | | | ▪ | 경제자원 | | | | 도마령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운영, 감양갱, 조향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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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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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시설자원 | | | | 둔전리 마을회관, 마을 도서관, 다목적 창고, 마을 쉼터, 도마령 복합문화센터 | | | ▪ | 자연자원 | | | | 도마령 전망대, 민주지산자연휴양림, 각호산, 물한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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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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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본래 황간현 남상촌면 지역으로 1906년 황간군 상촌면에 속함 | | | ▪ | 조선 때 둔전(屯田:주둔병(兵)의 군량(軍糧)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했던 밭이다.)이 있었으므로 둔전이라고 불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영동군 상촌면에 편입됨 | | | ▪ | 지금은 과거 둔전이 있던 마을인 묵은터에서 밑으로 내려와 새로 이룩한 새터(新基)에 마을을 이루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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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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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연 1회, 매년 8월 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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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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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제공/수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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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2018 마을만들기지원사업(1단계 마중물소액사업) | | - 찾아가는 마을 아카데미, 마을 자원조사, 경관교육 - 산골의 작은 도서관(사람사는 이야기 수다방 공간마련) - 마을밴드 운영 - 마을쉼터 조성 - 마을간판 만들기 - 마을안길 정비 및 꽃길 가꾸기와 하천정비 등 |
▪ | 2018 마을만들기지원사업(2단계 희망마을사업) | | - 테마발굴 워크샵 - 기초생활기반 조성 : 야외공연장 조성, 마을도서관 조성 - 지역경관개선 : 소로길복원, 마을주변정리 및 하천정비 - 지역역량강화 : 뜨개질, 수제맥주 동아리, 지역축제활성화, 인문학 교실 |
▪ |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 | - 현장포럼 - 도마령 복합문화회관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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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업 추진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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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2018년 마을만들기지원사업(1단계 마중물소액사업) | ▪ | 2018년 마을만들기지원사업(2단계 희망마을사업) | ▪ | 2019년~2023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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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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