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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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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마을, 아롱다롱 구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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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간면 구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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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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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마을명 | : | 구교리 | ▪ | 소재지 | :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구교리 | ▪ | 마을입지 | : | 황간면사무소 동편으로 600m 지점에 있는 농촌마을 | ▪ | 행정구역 | : | 법정리-남성리, 행정리-구교리 | ▪ | 토지현황 | : | - | ▪ | 인구현황 | : | 전체 45가구 89명 (귀농귀촌 4명) | ▪ | 주소득원 | : | 포도, 쌀, 들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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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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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문화자원 | | | | 구교리 마을비, 황간향교, 가학루 | | | ▪ | 공동체자원 | | | | 추진위원회, 부녀회, 노인회, 숟가락난타, 한지공예 | | | ▪ | 경제자원 | | | | 포도, 쌀, 들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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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시설/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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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시설자원 | | | | 남성근린공원, 집하장, 꽃밭 쉼터, 마을회관 | | | ▪ | 자연자원 | | | | 초강천, 절골, 마대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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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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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경주김씨 김연중(金延重)이 보은에서 옮겨와 정착하고, 동래정씨 정석연(鄭錫年)이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하고, 그 후 남평문씨 창녕성씨 등이 들어와 살게 됨. 1394년 골안에 향교가 세워지면서 생기골 향교 마을이라 불림. 마을 서쪽에는 1393년에 가학루가 세워져 1976년 지방유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고 1666년 골안에 있던 향교를 옮겨 세워 지방유형문화재 제100호로 지정 지금에 이름. | ▪ | 본래 황간현(黃洞添) 읍내면(邑內面) 지역으로 1909년 군내면에 속하고, 황간읍내 남쪽이되므로 남성리라 함. 1914년 행정구역 폐합때 통천리(通川里), 교촌리(校村里), 구교동을 병합하여, 남성리(甫城里)라 칭하고 영동군 황간면에 편입함. 행정리로 통촌리(통천), 남성리(남성), 신평리(新坪 : 校村), 구교리(구교동 . 생기골, 향교골)가 있으며 면소재지의 중심 리(里)가 됨. | ▪ | 전형적 농촌마을로 초가삼간이 대부분이었고 지게와 소로 농사를 지었으나 1970년부터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어 주거환경도 많이 변하고 농사도 경운기 등으로 기계화되었으며 작물도 특수작물로 바꾸어 소득이 크게 향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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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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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반찬나눔봉사』 (상시) | ▪ | 『구교리 마을잔치』 (정기) | ▪ | 『한지 공예품 전시』 (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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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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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서비스 제공/수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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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2023년 영동군 마을만들기지원사업 1단계 | | - 꽃밭 조성 - 포토존 조성 - 마을환경 개선활동 | | | ▪ | 2023년 영동군 마을만들기지원사업 2단계 | | - 마을명소 만들기 (꽃밭 관리, 벽화 조성, 집하장 리모델링) - 숟가락난타 - 한지공예 - 노래교실 - 반찬나눔봉사 - 선진지견학 - 마을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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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사업 추진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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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2023년 영동군 마을만들기지원사업 1단계 | ▪ | 2023년 영동군 마을만들기지원사업 2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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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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