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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의 활성화가 지역발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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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스크랩 용을 품은 용강마을에 다들 어소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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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회   작성일Date 26-08-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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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스쳐가는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용강리’에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구순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이 강가에서 채집한 올갱이로 올갱이국을 끓여먹고 마을유래비 앞 광장에 모여들었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스쳐가는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용강리’에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구순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이 강가에서 채집한 올갱이로 올갱이국을 끓여먹고 마을유래비 앞 광장에 모여들었다. 이곳은 물고기가 많이 모인다는 유래를 지닌 어소(漁沼)마을, 자연부락인 상용강 하용강 중 상용강에 속하는 마을에 밤하늘을 수놓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달 25일 오후 7시 ‘제4회 용강마을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일원에서 열렸다. 용강리마을회(이장 장세찬),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센터장 박엄용)가 주관하고 용강TV가 협력한 이날 행사는 지난 3회차까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마을 자체적으로 축제를 진행하다 올해는 마을만들기사업 2단계 사업 예산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올해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에 참여한 용강리는 벽화 그리기와 화단 조성, 유래비 인근 소담정에서 노래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용강리의 자랑이자 명물 ‘용강TV’에서는 주민들의 안온한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용강리는 담장 재정비 등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방문객들은 어소마을유래비 아래 광장에서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들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용강리 장세찬(69) 이장은 이날 공동체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북 연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용강리 장세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어르신들도 협조를 잘 해줘서 이런 행사를 준비한다는 게 쉽지 않음에도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 3년 동안 마을축제를 자체적으로 준비했는데 이번에 영동군에서 큰 사업을 주신 덕분에 성대하게 행사를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용화면 색소폰연주회의 색소폰 연주, 용화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공연, 상촌초 김이태 교장의 색소폰 독주, 영동 소리울림공연단의 장구난타, 초대가수 장홍 씨의 공연까지 다채롭게 이어졌다. 이날 안정훈 군의원, 박엄용 지역활성화센터장, 박광수 학산농협 조합장, 한경희 학산농협 용화지점장, 김운철 용화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붉은색 드레스를 맞춰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인 용화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김복환(74, 용화리) 회장은 “용강리 주민들이 다들 마음씨가 착해서 단합이 잘 되는 마을”이라며 “저희는 주에 1회 정도 면민회관에 모여서 노래 연습을 하는데 용강리에 힘을 실어주고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을만들기사업 선배마을로서 용강리와 교류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장권호(73, 양산면 봉곡리) 씨는 “7월 초에 용강리에서 우리동네 견학도 왔는데 옆에 강이 펼쳐져 있고 자연경치도 좋은 게 봉곡리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용강리 자연경관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군에서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이 용화면 용화리로 이날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 김종권(73, 무주 설천면) 씨는 “용화에 지인들도 많고, 색소폰 후배 양성을 할 겸 용화에 자주 오고 있다”며 “이렇게 행사하는 게 흔치 않은 일인데 오늘 북적북적하니 사람 사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박엄용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아이가 점점 줄고 고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강리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 스스로 단합하며 협동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는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달 25일  ‘제4회 별빛달빛축제’가 용화면 용강리 어소마을유래비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윤종훈 기자


    출처: 주간영동 (2026.08.03)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