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복된 말 전하는 진짜 어른 되자” > 보도자료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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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스크랩 이호선 교수, “복된 말 전하는 진짜 어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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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2회   작성일Date 26-08-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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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우리지역을 찾아 가족과 이웃, 세대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우리지역을 찾아 가족과 이웃, 세대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오후 6시30분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 - 공감과 소통으로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를 주제로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강이 열렸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센터장 박엄용)가 주관한 이번 명사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세대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이호선의 가족상담소> <오십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 등이 있다.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100세+알파’를 살아가는 현 시대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거친 말보다 품격 있는 ‘어른의 말’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내가 내 역사를 잘 쓴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역사 또한 의미 있게 하는 과정”이라며 “다가오는 겨울 눈송이 떨어질 때까지만이라도 선한 말, 복된 말, 어른다운 말을 쓴다는 전제가 있어야 함께 웃는 마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친절하라, 친밀하라, 친구하자’ 이른바 3친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친절의 기반인 체력을 만들기 위해 짬짬이 잠도 자고 내 몸을 살펴야 한다”며 “일주일에 3개 이상 기쁨을 찾아 기록하고 나를 기꺼이 환대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친절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한 “친밀함은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 ‘발작버튼’과 상대방에게 듣고 싶어하는 ‘안심버튼’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아이들을 만나면 ‘너는 뭐가 돼도 될 거야’라고 밝은 미래와 희망을 열어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3친의 마지막인 ‘친구하자’와 관련해 이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도 마음을 써야 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통해 은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영동군이 1개 읍, 10개 면으로 구성돼 있고 마을 리 단위를 평균적으로 각각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가정하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의미 있는 친구 개체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공감과 소통으로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여러분이 동참한다면 영동군이 앞으로 의미있는 역사를 써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강연장에 무료 입장한 가운데 전석이 가득찰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주민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남은 인생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강의 내용이 대체로 유익했다고 말했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로니아 농사를 짓고 있는 김명순(63, 학산면 범화리) 씨는 “농부로서 할 일이 많은데도 이번 강연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찾아왔다”며 “마을 주민들끼리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강연처럼 문화적인 혜택을 마련해준 영동군과 지역활성화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인들과 셋이서 강연을 들으러 온 김춘자(59, 읍 부용리) 씨는 “친절하라, 친밀하라, 친구하자는 주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모든 내용이 다 좋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박경란(68, 읍 계산리) 씨 또한 “가족과 친구, 이웃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남에게 잘 베풀면서 남은 인생을 보람있게 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박엄용 센터장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이호선 교수님을 초청하게 됐다”며 “특강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게 우리의 과업이자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길”이라며 “이 교수님이 강조한 ‘3친’의 메시지가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18일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이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윤종훈 기자


    출처: 주간영동 (2026.08.20)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