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이 품은 청소년, 풋살대회로 우정 다져 > 보도자료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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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의 활성화가 지역발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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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스크랩 추풍령이 품은 청소년, 풋살대회로 우정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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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6-10-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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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토요일 아침, 녹색 잔디가 펼쳐진 풋살장에 청소년들이 운동복을 입고 슬슬 몸을 풀었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토요일 아침, 녹색 잔디가 펼쳐진 풋살장에 청소년들이 운동복을 입고 슬슬 몸을 풀었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풋살대회. 장기간 진행 중인 추풍령주거플랫폼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추풍령 인근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는 소중한 장이 마련됐다. 

    17일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오전 10시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센터장 박엄용)와 추풍령주거플랫폼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배), 추풍령중학교(교장 정영호)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영동군역량강화사업 지역인적자원육성 교육공동체 활동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5인제 경기로 펼쳐졌다. 초등부는 상촌FC, 큰빛FC 2팀이 참여했다. 중등부는 상촌FC, 추풍령FC, 티니핑FC 3팀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갈마루지역아동센터, 추풍령초, 상촌초, 추풍령중, 새너울중, 큰빛국제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로 이뤄졌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북 김천에서 온 티니핑FC 공격수 강동원(추풍령중1) 선수는 “손채진 선생님이 풋살대회를 알려줘서 올해 처음으로 나왔다”며 “대회를 급하게 준비하느라 연습을 많이 못해서 자신은 없지만 경기에 지더라도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풋살대회에서 3등을 했던 상촌FC 골키퍼 서민우(새너울중2) 선수는 “경기를 앞두고 친구들이랑 연습을 많이 해서 1등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상촌FC 초등부 소속으로 미드필더와 골키퍼를 겸한 강현우(상촌초5) 선수는 “작년에도 재밌게 풋살을 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몇 등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등부로 출전한 큰빛FC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찾아온 큰빛국제학교(추풍령초 신안분교 소재) 박근선 교장은 “평상시 친구들이 축구를 좋아해서 자주 했는데 구름바람작은도서관 이성진 대표님에게 대회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며 “풋살대회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도 되고, 인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교류하는 계기가 돼서 뜻깊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큰빛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큰빛FC를 응원하면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큰빛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큰빛FC를 응원하면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날 풋살대회는 추풍령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으로 추진된 가운데 추풍령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을 홍보한다는 취지도 함께했다. 추풍령주거플랫폼은 2021년 8월 영동군이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농산어촌 활성화 사업이다. 이후 ‘추풍령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과 연계돼 공공임대주택 20호 공급,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조성하기로 계획했다.


    추풍령주거플랫폼 임대주택 사업, 이달부터 공사 시작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엘에이치(LH,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한 매입약정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민간사업자들이 잇따라 사업을 포기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사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영동군이 공사를 직영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최근 LH가 4차 재공고 끝에 매입약정을 체결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중 준공할 계획이다.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난 9월22일 ‘추풍령 바람개비센터’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관하면서 사업을 마무리했다. 해당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공공도서관, 교육실, 다목적실, 공부방, 놀이방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달에 이곳에선 별별구상 프로그램으로 미싱, 천연염색, 채식 기반 요리 만들기 수업 등이 열려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올해로 3회째 맞이한 추풍령 청소년 풋살대회가 17일 추풍령면 풋살장에서 열렸다.

    추풍령주거플랫폼추진위원회 최경배 위원장은 “처음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고 했을 때 이사를 계획했던 분들이 참 많았는데 사업이 길어지면서 전입을 생각했던 가족들도, 지역주민들도 관심이 많이 줄었다”며 “저도 그렇고 주민들도 하루빨리 임대주택이 준공돼서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추풍령주거플랫폼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추풍령중 정영호 교장은 “지역이 학교고, 마을이 교육이라는 말처럼 마을과 학교는 모든 게 다 얽혀있다”며 “바람개비센터도 다 지어졌지만 아직까진 주민들이 센터를 활용해야겠다는 인식이 자리 잡지 않아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바람개비센터를) 활성화하고 홍보하려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박지현 사무국장은 “추풍령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바람개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풋살대회를 열게 됐다”며 “추진위원회에서는 추풍령주거플랫폼 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면서 작은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풋살대회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 △1위 큰빛FC △2위 상촌FC ▲중등부 △1위 상촌FC △2위 추풍령FC △3위 티니핑FC.

     

    윤종훈 기자


    출처: 주간영동 (2026.10.21)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