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7월 8일 방송

6시 내고향에서는 학산면 모리 금강모치마을 주민들의 10회 블루베리 축제 소식을 전했습니다.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휴먼케어 체험지도교실을 통해 블루베리 먹거리를 개발 및 실습하시고,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낮동안 뜨거운 햇볕아래 밭에서 일하시고, 저녁에 마을회관에 모여 축제 준비를 하시는 주민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맛있게 즐겨주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영동군과 주민여러분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며
누구보다 현장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활성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