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추풍령2리 마을만들기사업 역량강화(전환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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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약] 추풍령 포도, ‘마을 기업’으로 500만 불 수출 금자탑 쌓았다!
마을에서 생산부터 수출까지 직접, 추풍령2리 'GS팜'의 혁신
추풍령2리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마을 기업 'GS팜(Global Shine muscat)'이 추풍령 농협과 공조하여 작년 포도 수출액 500만 불(한화 약 7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협 중 포도 수출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성과로, 외부 상인을 거치지 않고 마을이 직접 판로를 개척하여 농가 소득을 극대화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이 끌어낸 스마트 농업의 힘
이러한 눈부신 성과 뒤에는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와 함께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5억 원 지원)’이 있었습니다.
H/W(하드웨어) 성과: 오래된 유휴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AI 비파괴 당도 자동 선별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동 작업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수출 규격에 맞는 고품질 포도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W(소프트웨어) 성과: 세련된 브랜드(BI) 개발, 영문 홍보 카탈로그 제작, 수출 컨설팅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
추풍령2리는 2021년부터 시작해 단계별(1~3단계)로 역량을 쌓아온 준비된 마을입니다. 센터 농촌재생팀 이훈영 팀장은 “마을 협동조합 중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난 첫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GS팜 황규민 대표 또한 "어르신들까지 아우르는 더 많은 농가와 함께하여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원문 기사 자세히 보기 주간영동(26.04.02.) http://www.bluestars.kr/news/articleView.html?idxno=7327
[센터 리포트] 추풍령 2리가 일군 지난 5년의 변화, ‘수출 500만 불’의 토대가 되다
추풍령 2리의 이번 수출 금자탑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닙니다.
지난 2021년부터 영동군,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와 함께 단계별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져온 역량이 결실을 본 것입니다.
1. 마을의 기초를 다시 세우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022~2025)
안전한 정주 여건: 빈집 12동 철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마을의 미관과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어르신 복지 실현: '희망 어르신 교실'과 '옛 사진 복원 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마을에 정서적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법인 설립의 모태: 마을 기업 'GS팜'의 법인 등록을 마무리하며 경제적 자립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2. 주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다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1,2단계, 2021~2022)
공동체 활성화: 다문화 어울림 축제, 효 어울림 마당 등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을 높였습니다.
마을 경관 개선: 주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가꾸고 하천을 정비하며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습니다.
3.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2023~2025)
독자적 브랜드 '지에스팜(GSFARM)' 탄생: BI 개발 및 포장 패키지 디자인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가치를 높였습니다.
스마트 유통 전략: 마케팅 컨설팅과 국·영문 카탈로그 제작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공략할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과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사업 추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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