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봉곡리 마을만들기사업 역량강화_연근캐기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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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약] 양산면 봉곡리, 연근캐기 체험 행사로 ‘마을의 맛과 멋’ 공유
주민이 직접 가꾼 연근, 체험 축제로 꽃피다
양산면 봉곡리에서 지난 주말,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연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연근캐기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직접 갯벌 속 연근을 캐며 농촌의 생생한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연잎 국수와 잔칫상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꼈습니다.
탈춤과 마을 축제, 볼거리가 있는 마을로의 도약
봉곡리는 그간 주민들이 주도하여 마을 볼거리를 조성하고, 탈춤을 테마로 한 공연 상품화를 추진하는 등 특색 있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축제로, 주민들의 높은 역량과 화합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오는 7~8월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날 예정이라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기사 자세히 보기 (주간영동 26.4.2.기사)
https://www.bluestars.kr/news/articleView.html?idxno=7319
[센터 리포트] 봉곡리, 주민 주도형 문화·관광 모델로 거듭나다
봉곡리의 성공적인 축제는 지난 2020년부터 영동군,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와 함께 단계별로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사업의 결실입니다.
1. 마을의 역사를 탈춤으로 꽃피우다 (마을만들기 1·2단계, 2020~2024)
기반 구축: 2020년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을의 고유한 색깔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공연 상품화: '봉곡 한마당 마을축제' 기획 및 탈춤 테마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 콘텐츠를 발굴하여 차별화된 볼거리를 조성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강화 (자율개발 역량강화 S/W사업, 2025)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마을 볼거리 조성 및 공연 상품화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축제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갖췄습니다.
공동체 결속: 체험 행사를 통해 생산물(연근)을 공유하고 방문객과 소통하며, 마을의 매력을 외부에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주체가 되었습니다.
3. 새로운 거점 공간 마련 (마을사랑방 H/W사업)
소통 공간 준공: 현재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 될 '마을사랑방'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봉곡리의 새로운 활동 거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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