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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약] 전통시장에 울려 퍼진 ‘고향역’… 찾아감동 설레나봄 성료
“시장에 활기가 넘치네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은 봄날의 축제
지난 3월 29일,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이 흥겨운 음악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주관한 <찾아감동, 설레나봄>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연부터 체험까지, 오감을 만족시킨 합동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나는가수다 유랑단’의 신명 나는 노래와 색소폰·하모니카 연주가 펼쳐졌으며,
특히 정영철 군수가 ‘고향역’을 즉흥 개사해 부르며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 외에도 절편 꽃 찍기, 봉숭아 물들이기, 롤온 마사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풍성한 나눔 이벤트가 운영되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기사 자세히 보기 (주간영동 26.4.2.) https://www.bluestars.kr/news/articleView.html?idxno=7318
[센터 리포트] ‘중심지’에서 키운 역량, ‘배후마을’로 전하는 감동의 가교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중심지의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여 그 혜택이 배후마을까지 닿도록 하는 ‘서비스 전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전달자, ‘감동팀’의 활약
그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나는가수다 유랑단, 건강식생활 전달자, 아름드림 전달자 등 전문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센터의 'READY 프로세스'를 통해 발굴·육성된 이들은 마을회관과 요양원 등을 직접 찾아가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핵심 주체입니다.전통시장과 벚꽃길, 더 넓은 현장으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작 다목적광장(26.3.29.)과 영동천 벚꽃길(26.4.3.)이라는 지역 거점을 활용해 서비스 전달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활동가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무대를, 상인과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며 중심지 활성화의 실질적 모델을 제시했습니다.지속 가능한 365 생활권 조성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과 동아리 지원을 통해 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농촌협약의 ‘365 생활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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