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2026년 중가리 마을만들기 마중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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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약] 해바라기처럼 서로를 바라보다··· 영동 중가리, 사람으로 다시 피어나는 마을
총 64가구, 약 138명 규모의 중가리 마을 주민들은 모두 ‘마을 활동가’ 인데요.
모이면 더 나은 마을을 생각하고, 각자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찾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마을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변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화목데이’를 운영하며 운동, 미술활동, 음식 나눔, 마을회의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 재능기부와 작품 전시 준비 등 다양한 문화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사람 중심의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
중가리는 주민들이 직접 꽃길과 화분을 조성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해바라기 모종 재배와 경관 조성, 가공품 판매 등을 연계한 ‘해바라기 특화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후주택, 협소한 골목길, 부족한 주차공간 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자세히 보기 (주간영동 26.4.16.) https://www.bluestars.kr/news/articleView.html?idxno=7450
[센터리포트]
중가리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꽃길을 가꾸고, 문화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마을’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지역공동체 회복의 우수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가리 마을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연대와 노력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영동군 마을만들기사업' 안내 |
영동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4년 학산면 압치마을의 마중물 소액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한 예산의 합리적인 사용, 마을의 체계적인 발전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마을만들기지원사업'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으로 구분되어 추진되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1단계 마중물 소액사업과 2단계 희망마을사업으로 단계적 추진된다. 2단계 사업 완료지구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는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은 농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 지방이양된 사업이며 마을별 3년간 추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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