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2026년 길현리 마을만들기 마중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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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약] 100년 소나무 장승처럼 단단하게···심천면 길현리, '함께' 세우는 자립의 꿈
주민 화합으로 시작된 길현리 마을만들기
심천면 길현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1단계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마을 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57가구 주민들은 마을에 자란 100년 넘은 소나무를 직접 깎아 장승을 세우며 마을의 상징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길동·후곡·당재 등 흩어져 있던 마을 주민들이 하나로 모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은 장승 제작과 문패 만들기 등을 함께 추진하며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 노력
길현리는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자립형 마을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선진지 견학과 공동체 교육을 통해 마을사업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있으며,
지역의 복숭아·자두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과 절임배추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휴지 활용과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하며 주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자세히 보기 (주간영동 26.5.7.) https://www.bluestars.kr/news/articleView.html?idxno=7576
[센터리포트]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는 심천면 길현리를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1단계 소액 마중물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길현리 주민들은 사업을 통해 마을 입구 장승 제작과 문패 만들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드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결속을 함께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나무를 활용해 장승을 제작한 과정은 주민 화합과 협력의 상징적인 사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선진마을(충남 청양 산꽃마을/군산 옥정마을) 견학을 통해 다양한 마을 사업의 노하우 습득으로 마을 사업 추진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마을을 지키는 장승처럼 단단하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달콤한 결실을 꿈꾸는 길현리!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 '영동군 마을만들기사업' 안내 |
영동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4년 학산면 압치마을의 마중물 소액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한 예산의 합리적인 사용, 마을의 체계적인 발전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마을만들기지원사업'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으로 구분되어 추진되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1단계 마중물 소액사업과 2단계 희망마을사업으로 단계적 추진된다. 2단계 사업 완료지구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는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은 농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 지방이양된 사업이며 마을별 3년간 추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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